19_3과 10의 법칙
타이탄 : 필 리빈(에버노트 공동설립자 겸 회장)
3과 10의 배수에 주목하라
3과 10의 규칙은 '회사 규모가 대략 3배 커질 때마다 회사의 모든 것이 변한다'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미키타니(라쿠텐 CEO)는 라쿠텐의 첫 번째 직원이었지만 현재 직원 수는 1만 명이 넘는다. 처음에는 미키타니 혼자서도 회사를 그럭저럭 꾸려갈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직원이 3명이 되니까 그 전과는 상황이 사뭇 달라졌다. 하지만 곧 그런 상황에 적응하고, 한동안은 모든게 괜찮았다. 그러다가 직원이 10명으로 늘어나면서 또 다시 모든 게 달라졌다. 그런 다음 30명이 되면 또 모든 게 달라지고.... (중략) 즉 3과 10의 규칙은 '3과 10의 배수'에 도달할 때마다 모든 게 바뀐다는 의미다.
여기서 '모든 것' 이란 말 그대로 급여 처리 방식, 회의 일정을 정하는 방식,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예산 수립 방식,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 등등응 ㄹ뜻한다. 규모가 3과 10의 배수로 늘어난다는 것은 회사가 사명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을 혁신할 때가 왔다는 신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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