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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6_성공했던 방법을 두 번 쓰지 마라

플래그로드별을 담는 시간

2022-02-27

타이탄 : 체이스 자비스 (크리에이티브라이브CEO, 사진작가)

한 번 성공한 방식으로 하지 마라

클라이언트들의 주문에 따른 사진 촬영을 해주고 시간당 10달러 정도를 벌었다. 그런데 그의 이 작은 성공이 알려지자 경쟁자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의 촬영 작업 가치는 시간당 5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그는 이렇게 회상했다.
 "아주 큰 가르침이었다. 한 번 성공한 방식으로 두 번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배웠다.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걸 만들어 계속 선두를 유지하는 것, 그게 성공이었다."

 그는 경쟁자들이 찍지 못할 만한 게 무엇일지 계속 생각해내고, 계속 카메라에 담았다. 

10년이 걸린 하룻밤의 성공

 그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젊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사진을 잘 찍고, 못 찍고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미술관에 가서 벽에 걸린 1,000만 달러짜리 그림을 보라. 그걸 그린 화가가 1,000만 달러를 가격을 매긴게 아니다. 그 그림이 엄청난 가격에 팔릴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사람이 책정한 것이다. 나는 위대한 사진작가의 재능을 타고 나지 못했다. 그래서 내 사진에 놀라운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했다. 재능이 있는 것만큼, 재능이 없다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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