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친절한 솔직함
Kind Candor
인내와 야망, 감사와 책임, 공감과 확신... 나는 항상 이런 특성들을 혼합해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이중에서도 특히 나는 '친절함' 과 '솔직함'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소 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게 싫어 그럴 만한 상황에서도 내색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이상한 기류가 형성되는 걸 느꼈다. 직원들이 실수를 하고도 너무 당당한 모습이 일상이 된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오랜 고민 끝에 나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배려가 능사는 아닌데, 이른바 '친절한 솔직함'이 내게 너무 부족했던 것이다.
(중략)
솔직한 태도로 직원들에게 충분한 피드백을 주지 않은 건 명백한 나의 실수였다. '친절함' 과 '솔직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했던 결과임을 자인한다.
(중략)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 여러분도 각자의 부족한 부분, 즉 자신만의 반쪽을 발견하여 이를 더욱 발전시켜 온전한 하나로 만들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큰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