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커뮤니티 로고

이야기

08_모든 길은 스스로 열린다

플래그로드별을 담는 시간

2022-03-09

타이탄 : 로버트 로드리게즈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제작자, 촬영감독, 편집자, 뮤지션 이자 엘 레이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회장)

한계 안에는 자유가 들어 있다

한계는 곧 자유였다. 한계 안에서는 완전히 자유였다. 
멋진 깨달음이 아닐 수 없다. 변명은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는 짓이다. 자금도 없고 연줄도 없을 때 더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조시 웨이츠킨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인 마윈회장 또한 이렇게 말한 적 있다. "우리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세 가지다.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계획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최대한 신중한 자세로 돈 없어도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짜내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기

로버트는 모든 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안 되면 주어진 상황을 창의적으로 활용한다'는 대안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같은 문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그에게 성공이란 '무리를 따라가지 않는 것'이었다. "영화판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영화제에 있어서는 안 된다. 영화제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영화제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같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들어갈 수는 없다."

좀 더 크게 생각을 하면 경쟁이 덜 심한 곳이 보인다. (중략) 성공하려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내려다보아야 한다. 낮은 곳에서는 대부분 길을 잃거나, 길에 갇히고 만다.

몰라도 된다

사람들은 로버트가 음악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하고 촬영 감독도 하고 편집도 하고... 정말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은 단 한가지, 창의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창의성만 불어넣으면 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말한다.

(중략)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아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중략)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몰라도 된다'는 믿음을 갖고 캔버스에 붓을 가져가라. 일단 붓을 가져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젊을 때는 해고 사유였던 일로, 늙어서는 평생 공로상을 받을 수도 있다."

(중략)

<포 룸>의 실패를 통해 새로운 성공을 얻은 이 이야기야말로 프랜시스 감독의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는 주장을 입증하는 훌륭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 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