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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커리어

회사 성과는 관리하면서, 내 삶의 성과는 왜 관리하지 않고 있을까요?

플래그로드별을 담는 시간

창민

2026-01-19

우리는 회사라는 조직의 성과는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작 ‘나라는 조직’의 성과는 방치하고 있지 않나요? 

피터 드러커는 여기에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경영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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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월·분기·연간 목표가 있고, 담당 역할이 있고, KPI가 있고, 실행 계획이 있고, 결과 검토가 있습니다.
그렇게 성과는 측정되고, 실패는 분석되며, 다음 사이클은 보완되는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나’에게는 막연하게 계획을 하고, 기록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계획 대신 의지에 의존하고, 실행 대신 바쁨으로 대체하고, 결과 대신 감정으로 평가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일터에서는 ‘경영자’나 '관리자'로 행동하면서도, 자기 삶에서는 여전히 ‘노동자’처럼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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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 ‘입력(Input)’을 늘리는 활동이라면
자기경영은 ‘출력(Output)’을 만들어내는 활동입니다.


경영학 언어로 옮기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 공부, 지식, 태도
자기경영 = 선택, 집중, 위임, 실행, 결과


회사를 경영하듯 자기 자신을 경영한다면 7가지 기능이 필요합니다.


시간 관리 (Time Allocation)

가장 귀한 자원이며 대체 불가


강점 배치 (Strength Positioning)

약점 보완 대신 강점 확대


역할 설계 (Role Design)

무엇을 직접 할지 vs. 무엇을 위임할지


협업 체계 (Partnership & Delegation)

커뮤니티의 필요성


의사결정 (Decision Making)

과정보다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성과 측정 (KPI & Review)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보는 습관


-공헌 관점 (Contribution View)

결과가 타인의 결과와 연결될 때 의미가 커짐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자원이 있는데요 바로 '시간' 입니다.


우리는 이미 '축적된 경험의 시간'을 가지고 회사에서 '시간'을 '물질(돈)'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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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바쁜데 성과는 없다

-생각은 많은데 실행은 없다

-계획은 있는데 마감은 없다

-흥미는 있는데 완성은 없다

-배우지만 적용하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데 왜 바뀌지 않는지 모르겠다



회사에서라면 이건 실패된 지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그냥 “그럴 수 있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회사였다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지지 않았을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 중 없애도 되는 일은 무엇인가?

-나 말고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지금 투입 대비 결과가 낮은 비효율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목표와 무관한 활동은 무엇인가?

-나의 강점은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가?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를 살피고, 내 삶에 적용 해본다면 어떨까요?


자신이 반드시 직접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자유재량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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