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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자유독서

12/28일 올해의 마지막 자유독서모임 후기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12-29

안녕하세요 🙂 

올해의 마지막이었던 이번 자유독서 모임 후기, 가볍게 정리해두고 갑니다!



모임후기 요약


1) 세대 간 습관과 가치관의 차이

- 음주 습관, 자기관리 방식에서 세대별 태도와 기대치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 어른 세대는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맥락이 있었고, 젊은 세대는 계획/관리 중심의 생활에 익숙하다는 차이도 짚었습니다.

- 가족 안에서의 잔소리, 이해, 기대가 왜 엇갈리는지도 같이 풀어봤어요.


2) 삶의 의미와 개인적 성장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바탕으로 고통을 마주하는 태도, 사랑의 역할, 삶의 의미를 이야기했습니다.

- 의미는 밖에서 주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만들어야 오래 간다는 결론에 많이 공감했어요.

- 의미를 남에게 맡기면 혼란이 오고, 각자의 성장 배경에 따라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는 관점도 나왔습니다.


3) 행복의 정의와 추구 방식

- 미디어/사회 기준이 높아지면서 행복의 기준도 같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 “불행의 반대는 행복이 아니라 일상(평범함)일 수 있다”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도파민형 행복(쾌락)과 유다이모니아형 행복(의미/가치)의 차이도 구분해봤어요.


4) 통제·수용·적응

- 통제 가능한 것 vs 불가능한 것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꽤 정리된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 인생의 파도는 피하는 게 아니라, 경험이 쌓이면서 기대치 조절과 대처력이 생긴다는 흐름.

- 심리적 거리두기, 내적 공간 만들기 같은 현실적인 적응 전략도 공유했습니다.


5) 인간관계와 성장

- 비교, 성공 욕구, 융통성 부족 같은 지점이 결국 성장의 재료가 된다는 얘기들이 오갔고요.

- 실패/퇴사 경험이 자기 이해를 깊게 만들고, 타인에 대한 공감도 확장시킨다는 후기들도 있었습니다.


6) 기술과 세대

- 카카오톡, AI 같은 기술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세대 차이가 있었고,

- 동시에 기술이 어르신들에게 더 친근한 연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이야기했습니다.


7) 마무리

연말 분위기 덕분에 각자 한 해를 정리하고, 감사와 성찰로 마무리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 덕분에 밀도 있게 인상적인 대화 나눌 수 있었어요!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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