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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라는 감정도, 감정입니다– 5월 지정독서모임 후기 / 『그 개와 혁명』1. 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눈 건 요즘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감정이었어요.“이게 맞아…?”『그 개와 혁명』 수록작들을 읽고 나면 비슷한 말을 꺼내게 되더라고요.사람은 이런 감정을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해요.근데 이번 작품들은 말해요.그 불편함, 꼭 고치지 않아도 괜찮아.그냥, 감정처럼 흘려보내도 된다고요.2. 회사에서, 특히 후임을 가르칠 때 겪는“이게 맞아…?” 순간들을 나눴어요.이 말 하나에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