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리아 버먼, 제레미 버나드

2026-03-16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 / 리아 버먼 · 제레미 버나드
1️⃣ 인트로
관계는 큰 사건보다, 작은 태도(말투, 표정, 대답하는 방식 등)에 더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종 낯선 사람에게는 예의를 지키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태도를 놓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갈등을 외교적으로 다루는 법,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법,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 등
타인과 품위있는 교류를 위한 12가지 핵심을 공유하고 있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태도가 정말 관계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내가 반복해온 말과 반응을 돌아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 직장 동료를 대하는 내 태도에 대해 가벼운 점검과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2️⃣ 핵심 요약
이 책은 관계를 지키는 힘이 성격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센스있고 의미 있는 태도를 갖추는 것의 유용함을 이야기해주죠.
태도는 훈련할 수 있는 기술에 가깝고, 반복할수록 관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선택이라고 보기에
구체적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익숙한 사람에게 예의를 잃지 않는 법, 실수했을 때 인정하는 법 등을
무척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대인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물 흐르듯이 헤쳐나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드 해 주는 책이에요.
3️⃣ 참여형 활동
🧩 같은 뜻, 다른 태도
타인에게 자주 하게 되는 말을 하나 떠올려봅시다.
예: “알아서 해” / “됐어, 괜찮아” / “왜 또 그래?” / “나중에 얘기하자”
이 말을 같은 뜻이지만 더 나은 태도로 한 번 바꿔봅니다.
예: “알아서 해” → “네가 편한 방식으로 해도 괜찮아”
“왜 또 그래?” →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듣고 싶어”
짧게 적고, 돌아가며 나눕니다.
4️⃣ 대화 질문
1. 관계에서 가장 자주 후회하게 되는 내 태도는 무엇인가요?
말이 짧아지는 것, 예민해지는 것, 대충 넘기는 것, 회피하는 것 중에 가까운 것이 있나요?
2. 나는 유독 어떤 관계에서 태도가 거칠어지거나 무심해지나요?
가족, 친구, 연인, 직장처럼 떠오르는 관계가 있다면 이유도 함께 나눠봐도 좋겠습니다.
3. 이 책을 읽고 나서, 태도를 보는 기준이 달라진 점이 있나요?
예의가 단지 형식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기술처럼 느껴졌는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4. 책에서 말하는 12가지 원칙 중, 가장 현실적이라고 느껴진 것은 무엇이었나요?
반대로 알겠지만 실제로는 제일 어렵다고 느껴진 태도도 있었나요?
5. 나는 편한 사람에게 더 솔직한 편인가요, 아니면 더 함부로 대하는 편인가요?
그 둘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지도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6. 불편한 사람을 대할 때 나는 주로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거리 두기, 맞춰주기, 방어하기, 차갑게 정리하기 중에 가까운 것이 있나요?
7. 태도는 타고나는 걸까요, 연습으로 달라질 수 있는 걸까요?
내 경험 안에서 바뀌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8. 오늘 모임이 끝난 뒤, 내가 가장 먼저 바꿔보고 싶은 태도 하나는 무엇인가요?
말투, 듣는 방식, 사과하는 태도, 기다려주는 태도처럼 아주 작은 것이어도 괜찮습니다.
5️⃣ 자유 나눔 멘트
관계 속에서 내가 습관적으로 대한 태도를 천천히 돌아보기로 해요.
“아, 그래서 그때 어색했구나.” 그 정도의 깨달음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 이 책의 지정 독서 모임 (2026년 상반기) : https://ppurius.com/shop/item.php?it_id=1772108910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