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커뮤니티 로고

포럼

문화·예술

[발제문] 삼체|뮤츠신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1-19

📘 발제문『삼체 1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6062

1️⃣ 🌿 인트로


“외계 문명이라니… 설마?”라며 웃고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웃다가도 마지막엔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예요.


우주 어딘가 누군가가 있다면 그 존재를 상상하는 우리는 뭐가 달라질까?

그리고 과학이란 게 진짜 중립일까?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그래도 우리가 해볼 만한 건 뭐지?”를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싶어요.



2️⃣ 💡 핵심 요약


문화대혁명 시기의 중국, 한 과학자가 외계로 신호를 보내고, 

응답을 받아요. “우리는 곧 간다.”


그 문명은 바로 ‘삼체인’인데요.

지구보다 훨씬 앞선 기술력을 가진 종족이지만, 자기 별은 3개의 태양 사이에서 멸망을 반복하는 혼돈의 행성이죠.

지구 안에서는 이 외계 문명을 불러들이려는 사람들과 저지하려는 세력이 나뉘기 시작해요.

그 중심에는 “인간은 믿을 수 없다”며 인류 자체에 회의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진짜 외계 문명이 온다면, 그게 희망일까요? 절망일까요?”

그리고 “나는 인류를 대표하고 싶은지, 숨고 싶은지?” 캐릭터에 이입하여 생각해볼 수 있어요.



3️⃣ 🧠 참여형 활동


 📌 내 외계 문명 상상 한 줄

 → “만약 외계 문명이 있다면, 그들은 ___ 이유로 우리한테 관심이 있을 거다.”

  예: “맛있는 라면 개발법 알려 달라 해서 올지도…?”

  가볍게 웃으면서 시작해봐요!



4️⃣ 💬 대화 질문


1.외계 문명이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 "있다 vs 없다”로 선택하고 이유 말해볼까요?


2. 외계 문명이 온다면, 그건 나에게 희망일까요, 두려움일까요?


3. 과학이 중립적이라고 느낀 적 있어요?

아니면 감정과 권력, 이념이 섞여 있다고 느끼나요?


4. “기술 발전”과 “인간다움”은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5. 내가 생각하는 ‘과학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믿음? 거리두기? 신기함? 무관심?


6. 절망적인 상황이 닥쳤을 때, 나만의 유쾌한 대응 방식이 있다면 뭐예요?

(예: 계획 세우기, 농담 패턴, 산책 루틴 등)


7. 삼체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해 느낀 감정은 희망에 가까웠나요, 아니면 절망이었나요?

→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8. 오늘 대화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한 단어를 꼽아본다면?



5️⃣ 자유 나눔 멘트


“우주가 우리를 보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가 어떤 노래를 하기를 바랄까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