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2026-02-09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
1️⃣ 인트로
누군가 내 마음을 읽고 딱 맞는 꿈을 골라준다면, 그건 위로일까요, 선물일까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그런 꿈이 매일 밤 팔리는 신비한 공간이에요.
하늘을 나는 꿈, 잊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꿈, 용기를 내게 해주는 꿈까지—
이번 발제문에선 “요즘 나한테 어떤 꿈이 필요하지?”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꿈을 만든다면 어떤 걸 주고 싶을까?”를 함께 나눠보려 해요.
2️⃣ 핵심 요약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잠든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백화점을 배경으로,
꿈을 사고파는 세계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에요.
주인공 페니는 이곳의 신입 직원으로, 오랜 꿈이었던 ‘꿈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달러구트 사장과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그녀는 백화점 곳곳을 탐색하고, 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선택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백화점에는 추억의 꿈, 위로의 꿈, 용기 주는 꿈 등 다양한 꿈이 층별로 분류되어 있어요.
손님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감정을 안고 꿈을 고르고, 그 속에서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난다.
어떤 꿈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잊고 있던 감정이나 마주하지 못한 기억을 부드럽게 꺼내주기도 하고요.
귀엽고 상상력 넘치는 소설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돼요.
3️⃣ 참여형 활동
🌙 “나만의 꿈 설계하기: 감정 키워드 3개로 만들기”
요즘 나한테 꼭 필요한 꿈, 짧게 설계해볼까요?
지금 떠오르는 감정 단어 3개를 적고, 그것들을 조합해 ‘꿈 제목’을 만들어보세요.
예: [안아주는 빛 / 불안 → 위로 → 투명함]
예: [돌아볼 틈 / 속도 → 따뜻함 → 멈춤]
4️⃣ 대화 질문 8개 (리디자인)
1. 책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꿈, 그걸 내가 꿨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2. “이건 나한테 꼭 필요했겠다” 싶은 꿈, 있었나요?
3. 꿈 디자이너가 마음까지 읽고 설계해준다면, 그건 위로일까요, 침해일까요?
4. 사람들은 왜 ‘꿈’이라는 비현실적인 걸 원할까요? 현실이 부족해서? 아니면 더 바라서?
5. 내가 꾸준히 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다면, 그건 어떤 테마일까요? (예: 불안, 회피, 기대, 그리움…)
6. 요즘 나한테 필요한 꿈, 키워드로 표현하면? (감정 3개, 혹은 이미지 하나)
7.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꿈 하나를 설계해준다면, 누구에게 어떤 장면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8. 이 백화점이 현실에 있다면, 나는 손님일까요, 디자이너일까요? 그 이유는요?
5️⃣ 자유 나눔 멘트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잠든 우리 마음을 살짝 안아주는 꿈이 되면 좋겠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