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찰리 맥커시

2026-02-02
✨ 발제문: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찰리 맥커시
1️⃣ 인트로 (책 추천 이유)
짧은 문장, 여백 많은 그림, 질문처럼 시작되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아이에게 읽어주는 척하다가, 어른인 내가 울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이번 발제문은 “좋은 말 한마디”가 필요했던 우리를 위한 시간이에요.
다정함과 용기 사이에서, 우린 어떤 말로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을까요?
2️⃣ 핵심 요약 (책의 메시지)
소년은 길을 잃었고, 두더지와 여우, 말은 그 곁을 지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가 주고받는 대화가 우리를 포옹해주는 것 같아요.
“가장 용감한 건 도움을 청하는 거야.”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해.”
“친절은 언제나 옳아.”
이 책은 그저 한 걸음씩, 서로를 의지하면서 함께 걷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여요.
“우린 모두 연약하지만, 그게 바로 우리를 멋지게 만드는 거야.”
3️⃣ 참여형 활동
❓ “당신을 버텨내게 했던 말 한마디는?”
누군가 해줬던 말, 내가 나한테 했던 말, 잊히지 않는 그 한마디를 떠올려볼까요?
4️⃣ 대화 질문
1. 이 책을 읽으면서 ‘괜히 울컥’했던 장면, 있었나요?
2. 나도 모르게 위로받았던 문장, 혹시 기억나시나요?
3. “친절은 언제나 옳아”는 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4. 약한 존재로 보이는 게 두려웠던 순간,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면?
5. 지금의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곁’이 되어주고 있나요?
6. 두더지, 여우, 말 중 가장 나를 닮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7.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것, 혹은 지키고 싶은 감정이 있다면?
8. 오늘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말 한마디, 스스로에게 해본다면?
5️⃣ 자유 나눔 멘트
그냥 예쁜 문장만 나눠도 괜찮아요. “이거 그냥 좋았어”만으로도 충분한 대화가 열릴 수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