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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제문] 빛과 실|한강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1-19

📘 발제문『빛과 실』 / 한강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361656


1️⃣ 🌿 인트로


『빛과 실』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 나온 한강 작가의 신작 산문집이에요.

노벨상 강연문을 포함해 시·산문·정원 일기·사진 등 12편의 글을 엮으며, 한강 작가의 일상적 감각과 글쓰기의 기반를 보여줍니다.

햇빛·정원·빛과 그림자·삶의 감각이 서로 얽혀, 

한강 작가의 주제인 '살아 있는 한 희망을 상상하는 일, 깊은 사랑과 생명에 대한 질문들'이 만들어내는 

내 마음속의 조용한 울림을 느껴보세요.



2️⃣ 💡 핵심 요약 (줄거리 & 메시지)


<빛과 실>은 소설처럼 플롯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한강 작가가 자신의 삶과 감각을 기록한 자전적 이야기예요.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부터 시작해, 작가가 새로 얻은 집의 북향 정원을 가꾸며 느낀 빛의 변화,

일상 속 생명과 감각들을 시·산문·사진으로 포착한 글들이 이어집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정원에서 거울로 빛을 반사해 식물에게 빛을 주는 장면처럼,

작가는 일상의 작고 간절한 탐색을 통해 “생명과 사랑, 희망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끌어내는 작가에요.


그동안 작가의 책에 전반적인 우울함, 피로함을 느끼셨다면

어째서 그렇게 접근하게 되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그러한 삶에 대한 접근을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는지 함께 희망을 얘기해봐요.



3️⃣ 🧠 참여형 활동


 📌 나만의 빛을 떠올려보기

  → “나에게 빛처럼 느껴졌던 순간은 언제인가?”

  예) 아침 창밖 첫 햇빛 / 전화가 오는 순간의 반가움 / 오래된 기억의 온기

  짧아도 좋아요 — 감각에서 대화가 시작될 수 있어요.



4️⃣ 💬 대화 질문


1. 이 책에서 빛·계절·정원 같은 구체적 이미지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따뜻함? 아련함? 생생함?


2. 산문 속 일상과 감각 묘사가 당신의 일상 감각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면, 어떤 순간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3. 한강 작가는 “햇빛이 어떻다”는 사건을 “자신의 형질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읽었어요.

당신은 글과 삶의 관계를 어떻게 느꼈나요? 


4. 산문집에서 빛과 실(실선처럼 이어지는 삶의 감각)이 하나의 메타포처럼 등장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상징한다고 느꼈나요?


5. “살아 있는 한 희망을 상상하는 일”이란 표현이 있어요.

 당신의 희망은 어디에서 시작되나요?


6. 일상에서 작은 빛의 순간들(감각·소리·냄새) 중, 가장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순간을 나눠볼까요?


7. 이 책을 읽고 나서 “빛”이란 단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나요?


8. 오늘 대화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5️⃣ 🌼 자유 나눔 멘트


“햇빛이 하루를 바꾸는 순간처럼, 일상의 감각 하나가 우리를 다른 세계로 데려갈 수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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