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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 모든 것의 새벽|데이비드 그레이버, 데이비드 웬그로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1-19

📘 발제문『모든 것의 새벽: 인간 역사의 새로운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 데이비드 웬그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399228


1️⃣ 🌿 인트로


“지금 우리가 아는 인간 역사… 진짜 진짜 사실일까?”

이 책은 이렇게 혼란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기존 관념을 파괴할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수렵 → 농경 → 도시 → 국가 → 계급’이라는 선형적 발전 서사는 사실 단 하나의 해석일 뿐이라고 말하면서요.


저자들은 전통적 역사 서술을 과감히 뒤엎고, 인간이 늘 한 가지 길로만 향해 온 게 아니라

지구에는 무수히 다양한 삶의 방식과 선택이 존재했으며, 우리가 ‘정답이라고 여기는 역사’는 

사실 여러 가능성 중 하나에 불과했다는 시선을 던집니다.


이번 발제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삶'을 돌아보고, 이 혼란 가득한 상황에서 방향을 잡는 연습을 할 거에요!



2️⃣ 💡 핵심 요약 (줄거리 & 아이디어)


『모든 것의 새벽』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에요.

이 책은

 🔹 인간의 역사에 대한 기존의 단선적 설명을 비판하고

 🔹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사회 조직과 삶의 방식이 동시에 존재했다고 주장하며

 🔹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죠.

지금의 미래가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이 있었던 과거로부터 현재를 다시 상상하게 해요. (일종의 평행 우주를 돌아보는 거에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전통적 역사관은 자연적 발전이 필연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초기 인간들이 농경을 피하거나, 계급 없는 사회 체계를 유지했던 사례도 많았다는 점을 보여줘요.

- ‘문명 = 국가 + 계급 + 중앙집권’이라는 공식은 사실 우리 머릿속에 입력된 서사라는 거죠. 


인간 역사는 *선한 사람 → 발전된 사회’가 아니라 다양한 선택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그 가능성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3️⃣ 🧠 참여형 활동


 📌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나 한 문장

  → “내가 원래 알고 있던 역사 중에서 ‘정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느껴졌던 것’은 ___이다.”

예시) “농경이 곧 문명의 시작이라고 배웠지만… 왜 모든 문화가 그렇게 생각했을까?”

  → 바로 이 부분이 혼란 + 사유의 출발점이에요.



4️⃣ 💬 대화 질문


1. 이 책을 통해 “내 머릿속이 순간 뒤집힌다”고 느낀다면, 어떤 내용에서 그런 기분이 들었나요?

(뜻밖의 발견, 상상 밖의 가능성, ‘이건 좀 충격’ 같은!)


2. 당연하다고 여겨진 이야기가 흔들릴 때, 내 안에서 먼저 올라오는 감정은 뭐예요?

→ 편안함? 불편함? 기대감? 당혹감?


3. 지금 배우는 역사나 사회 구조는 하나의 사실인가요, 아니면 하나의 해석인가요?

 그리고 그 해석은 왜 지금의 시각에서 만들어졌을까요?


4. 인간이 ‘정해진 발전의 경로’를 따라왔다고 믿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편리함과 어떤 위험을 줄까요?


5. “내가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어디서 왔을까요?

→ 가족? 교육? 영화/드라마? 역사 교과서? 경험?


6. 지금의 나에게 과거의 다양한 가능성을 받아들인다면

내 삶의 선택/우선순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7. 오늘 대화에서 떠오르는 “내 삶의 고정관념 하나”를 한 문장으로 적어볼까요?


8. 이 책이 남긴 가장 강렬한 사유 키워드를 하나만 꼽아주세요.



5️⃣ 🌼 자유 나눔 멘트


“사실도 중요하지만, 사실을 다르게 보는 힘이 더 중요할 때가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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