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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철학

[발제문] 기브 앤 테이크|애덤 그랜트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2-19

📘 『기브 앤 테이크』 / 애덤 그랜트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970639


1️⃣ 인트로 — 왜 이 책인가


우리는 종종 “착하면 손해 본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계산하고 먼저 주지 않으려고 하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기브 앤 테이크는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의외의 결론을 내리는데요. 

가장 성공한 집단에도 기버가 많다는 것이에요.


문제는 ‘착함’이 아니라 전략 없이 착하기만 한 태도에 있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기버·테이커·매처의 구조를 이해하고, 성과와 태도의 균형을 함께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2️⃣ 핵심 요약 


이 책은 사람을 세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기버(Giver)는 먼저 주는 사람입니다.

테이커(Taker)는 받는 것을 우선하는 사람입니다.

매처(Matcher)는 준 만큼 돌려주는 사람이고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테이커가 더 많은 것을 가져가니 성공할 것이라고 착각해요.

하지만 연구 결과에서는 성과의 최하위와 최상위에 모두 기버가 분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기버로 활동하더라도 우리는 성과 최상위에 오를 수 있어요.


성과 최하위VS 성과 최상위 기버의 차이는 기버가 주는 ‘방식’에 있는데요.

자기희생적 기버는 소진되지만, 하지만 전략적 기버는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신뢰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 책에 의하면 착함은 약점이 아니에요. 다만 경계와 선택이 필요할 뿐이죠.



3️⃣ 참여형 활동


📝 3분 자가 진단

최근 한 달을 떠올려봅니다.

나는 주로 먼저 줬나요, 받을 것을 계산했나요, 아니면 균형을 맞췄나요?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다고 느꼈나요?



4️⃣ 대화 질문 


1. 착하면 손해 본다”는 말에 동의하나요. 왜 그렇게 느꼈나요.


2. 기버가 소진되는 장면을 본 적 있나요.


3. 기버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4. 테이커의 전략은 언제 유효할까요. 어디까지 허용될까요.


5. 나는 어떤 상황에서 기버가 되고, 어떤 상황에서 매처가 되나요.


6. 내가 지켜야 할 ‘경계’는 무엇일까요.


7. 우리 모임이나 조직이 기버 문화를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8. 성과와 관계를 동시에 잡기 위한 나만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5️⃣ 자유 나눔 멘트


이 책은 무조건 베풀라고 말하지 않아요.

당신은 어떻게 줄 것인가, 우리는 착한 사람이라는 미덕을 갖추면서도 조금 더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죠.

전략이 더해질 때 착함은 우리의 힘이 됩니다.

기버가 되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선택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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