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커뮤니티 로고

포럼

테마 "크리스마스에 [사랑] 을 논하다."

알감자

2021-09-22

뿌리 온라인 테마독서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논하다. 로 진행됐습니다. 총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는데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다닥 지나가버렸습니다. 도서는 "에리히프롬_사랑의기술", "알랭드보통_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드보통_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알랭드보통_인생학교" "혜원_사랑시집" , "샬롯카시라기_그 마음의 정체" 로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알랭드보통 이라는 공식인가 싶을정도로 알랭드보통씨의 책이 대다수였다는게 특징이였습니다. 1부는 1시간 각 자 책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는 자기소개(이름정도)와 읽은책 소개를 했는데요 " 정신적 성숙에 비해 육체적 성숙도는 낮다-솔직함이 필요하다" " 과연 사랑은 말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인지, 사실 사랑이 없다면 인간적인건 존재할 수 없다 " - 3부 내가 생각하는 "사랑" 이란, 그리고 그 사랑의 "색"은 무엇인가? "불완전함을 해소하기 위함" _ 빨강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자유로움의 균형" _ 무지개 "상대방에게 다 주어도, 계속해서 주고싶은" _ 보라 "가끔 상대방이 미친짓을 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_ 연한 주황 "편안한 일상이며, 활력이 되어주는 것" _ 보라 "편안함 그리고 의지" _ 파랑 - 4부 각자 나누고 싶은 질문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Q. 바람을 피우면 안돼는 이유? Q. 사랑을 표현하는게 어려운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어떤 표현을 받았을때 좋았는지? Q. 아! 나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을때가 언제인가요? Q 차이점, 취향이나 의견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Q. 보호,존경,책임,지식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모두 필요한지? 그리고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것인지? -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이렇게 텍스트로 다 담기 힘든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원하지만 모두가 "사랑"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먼저 "사랑" 할 줄 알고, 또한 "사랑"을 받을줄 알아야 가능합니다. "사랑은 참여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 에리히프롬_사랑의 기술 中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셨길 바라며, 다음 테마독서로 찾아뵙겠습니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