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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

[발제문] 소유의 종말|제러미 리프킨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1-26

📘 발제문『소유의 종말』 / 제러미 리프킨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9116


1️⃣ 🌿 인트로 


집은 월세, 음악은 스트리밍, 차는 공유 서비스.

요즘 우리, 뭐 하나 ‘갖고’ 사는 게 있긴 한가요?


제러미 리프킨의『소유의 종말』은 “소유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합니다.

자본주의의 중심이 ‘소유’에서 ‘접속’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물건은 빌려 쓰고, 서비스는 구독하고, 경험은 흘러 지나갑니다.

편하긴 한데… 뭔가 찜찜한 느낌, 우리 다 같이 느끼고 있지 않나요?


이번 발제문에선 소유와 접속의 경계에서 

어떤 변화가 익숙했고 / 어떤 감정이 들었고 /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갖고’ 살게 될지를

가볍게, 솔직하게, 같이 얘기해봐요.



2️⃣ 🧠 핵심 요약


제러미 리프킨은 “접속의 시대”를 이렇게 설명해요.

우리는 더 이상 물건을 오래 소유하길 원하지 않다는 것이죠.

‘지금 필요할 때’만 잠깐 쓰고, 빠르게 바꾸고, 다시 돌아가는 구조.

- 음악 스트리밍, 구독형 소프트웨어, 공유경제 서비스들이 대표적인 예시에요.

 

이 책은 단지 경제구조가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 관계, 정체성까지 ‘접속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요.

소유하지 않지만 연결돼 있고, 보유하지 않지만 경험하고 있죠.


이게 정말 자유일까? 아니면 다른 형태의 의존일까요?

이 책의 질문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3️⃣ 🎯 참여형 활동


📌 “접속 중입니다”

  → 최근 1년간 구독하거나 공유했던 서비스 중,

 ‘이건 진짜 나한테 잘 맞았다!’ 싶은 걸 하나 떠올려보세요. 

 왜 그게 좋았는지, 나와 어떤 점이 잘 맞았는지도요.



4️⃣ 💬 대화 질문


1. 요즘은 ‘사는 것’보다 ‘구독’이나 ‘공유’가 더 익숙해졌죠.  최근에 “이건 그냥 사둘 걸!” 했던 경험이 있다면?


2. 최근에 “사기보다 빌리는 게 낫겠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3. 우리는 왜 점점 더 ‘접속’을 선호하게 된 걸까요?


4. 시간과 경험이 상품처럼 다뤄지는 지금, 내가 ‘돈 주고 산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5. 소유하지 않고 접속만 하는 게, 나한텐 어떤 의미일까요? (더 자유로운가, 더 가벼운가, 아니면 허전한가)


6. 요즘 나에게 “이건 꼭 내가 갖고 있어야 해” 싶은 건 뭐예요?


7. ‘접속의 시대’가 더 확장된다면, 나는 앞으로 어떤 걸 ‘가지고’ 살고 싶을까요?


8. 다음에 뭔가를 새로 구독하거나 빌릴 일이 생긴다면, 오늘 얘기 중 어떤 기준을 떠올리게 될까요?



5️⃣ 자유 나눔 멘트


“우리는 요즘, ‘갖기보다 경험하기’를 더 원해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안 갖고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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