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자본주의자 선언|요한 노르베리

2026-01-19
📘 발제문『자본주의자 선언』 / 요한 노르베리
1️⃣ 🌿 인트로 : 자본주의를 다시 말한다
“자본주의는 권력자들의 세상 아닌가요?”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를 탐욕, 독점, 불평등과 연결짓죠.
하지만 이 책은 완전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왜 자본주의야말로 엘리트 권력을 견제하는 시스템일까?”
“경제적 자유가 ‘선택의 자유’라면, 우리가 진짜 원하는 삶은 어디서 가능해질까?”
『자본주의자 선언』은 자본주의를 전면 옹호하는 책이 아니라,
왜 지금, 어떤 자본주의가 필요한지 새롭게 정의하는 선언서예요.
도발적이지만 균형 잡힌 시선으로, 현실의 질문에 똑 부러지게 답해줍니다.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자본주의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2️⃣ 💡 핵심 요약
저자 요한 노르베리는 20년 전 《세계 자본주의를 옹호하며》를 썼던 경험을 시작으로, 이 책에서 “왜 자본주의를 다시 말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본주의를 단지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권력의 분산과 선택의 자유]를 보호하는 시스템.
즉 시민의 삶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으로 정의합니다.
자본주의가 보장하는
자유 시장과 사유 재산,
자발적 계약과 경쟁,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높은 생산성과 기회의 다양성—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라는 거죠.
결국 “경제적 자유”에서 중요한 건 ‘경제’가 아니라 ‘자유’라는 것, 그 자유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야근 대신 일상의 균형을 택하고,
누군가는 조용한 동네로 이사할 수 있는 사회가 가능하다는 것.
이 책은 ‘쥐 경주 같은 삶’에서 우리가 빠져나올 수 있는 현실적인 조건을 설명하고 있어요.
3️⃣ 🧠 참여형 활동
📌 내 삶 속 자본주의 한 장면
→ “이건 좀... 자본주의의 힘 같다” 느꼈던 일상의 순간을 하나 떠올려보세요.
예) 쿠팡에서 주문한 게 새벽에 도착했을 때 / 중고거래 앱에서 흥정해봤던 기억 /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랑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줄 때 등
4️⃣ 💬 대화 질문
1. ‘자본주의’란 단어를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감정이 먼저 드나요?
(자유 / 경쟁 / 혼란 / 기대 / 회의 등)
2. 이 책은 자본주의를 ‘선택의 자유’와 연결해요.
당신이 직접 선택한 삶의 순간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3. “자본주의는 권력층을 견제한다”는 주장, 책 속 어떤 설명이나 사례가 가장 설득력 있었나요?
4. 자본주의 덕분에 가능해진 ‘비주류의 선택들’엔 뭐가 있을까요?
→ ‘덜 일하기’ / ‘돈보다 시간 우선’ 같은 선택이 가능한 조건들?
5. 내 일상에서 느낀 “자유로운 선택”의 경험은 어떤 게 있을까요?
6. 나는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어떤 면에선 ‘감사’했고, 어떤 면에선 ‘불편’했나요?
7. 이 책을 읽고 나서 “자본주의”라는 단어의 느낌이 바뀌었다면,
어떤 단어로 다시 정의해보고 싶나요?
8. 다음에 누군가 나에게 ‘자본주의 뭐가 좋아?’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 것 같나요?
5️⃣ 🌼 자유 나눔 멘트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아도 되는 사회
그게 자본주의가 가능하게 하는 삶이라면,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