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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발제문]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3-02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97038


1️⃣ 인트로 (책을 고른 이유)


『어린이라는 세계』는 귀여운 어린이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른인 나를 돌아보게 되는 김소영 작가의 에세이에요.

어린이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잃어버린 감각을 슬쩍 되찾게 만드는 책 같아요.

어린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웃다가 “어? 나도 저런 때 있었는데” 하고 나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봐요.



2️⃣ 핵심 요약 (책의 메시지)


『어린이라는 세계』는 저자가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는 현장에서 만나며,

 ‘어린이’라는 존재가 가진 고유한 리듬과 언어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어른의 기준으로는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어린이에게는 크고 선명한 사건이 되고,

 한 문장 질문이 어른의 고정관념을 흔들죠.


작가는 아이들을 훈육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의 세계를 가진 사람으로 존중하며 관찰해요.

읽다 보면 귀엽고 웃긴 순간에 미소가 나다가도, 

어느새 ‘어린이였던 나’와 ‘어른이 된 나’를 함께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 이야기 같지만, 나의 감각과 관계를 다시 살피게도 하는 따뜻한 기록이에요.



3️⃣ 참여형 활동 


🌟 “어릴 때의 나 소환” (2분)

 어릴 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 1개만 말해주세요

(만화/공룡/스티커/그네/숨바꼭질/노래/그림/초콜릿/돌멩이 수집… 뭐든 OK)



4️⃣ 대화 질문


1. 어린이의 말 중 “너무 맞는 말이라 웃긴” 말이 있었다면요? 어떤 말이었나요?


2. 어린이 모드로 한 문장만 말해본다면, 지금 나는 뭐라고 하고 싶어요?

예: “나 이거 하고 싶어!” / “왜 안 돼?” / “지금 심심해!” / “이건 너무 어려워!”


3.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빵 하고 터지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4. 어린이의 솔직함은 때로는 관계를 더 가깝게도, 더 멀게도 만들잖아요.

내 기준에서 “좋은 솔직함”과 “아픈 솔직함”의 차이는 뭐예요?


5. 위의 활동에서 떠올린 “어릴 때 좋아했던 것”은 지금의 내가 되는 데 어떤 작용을 했을까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방식/속도/취향)


6. 요즘의 나는 어른 모드로 살면서, 어린이였을 때의 나와 달라진 하나를 꼽는다면요?


7. '어린이였던 나'가 '지금의 나'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뭐라고 할까요? (짧게 한 문장)


8. 오늘 대화 끝나고 내가 챙겨가고 싶은 ‘기분’ 하나만 고른다면?

(가벼움/따뜻함/용기/호기심/여유/웃음 중 하나, 또는 직접 써도 OK)



5️⃣ 자유 나눔 멘트


귀여운 순간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엔 각자 작은 ‘나 회복’ 한 조각을 챙겨가면 충분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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